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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누구? 나이, 학력, 마세라티 사태 총 정리

요즘 TV나 인터넷 매체등을 보면 조성은에 관련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조성은이 누구며 조성은의 나이, 남편, 학력, 마세라티 사테 등에 대해 총 정리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은 누구인가?

이름 조성은
나이 34세
출생 대구 광역시
학력 연세대학교 법학과 생물학과
현직 몰마이티미디어 대표이사

조성은은 대구 광역시 출생으로 올해 만33살인데요. 지난 2014년 지금은 세상을 떠난 박원순 서울 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정계에 처음으로 입문하였습니다. 2016년 국민의당에 입당할 당시 디지털소통위원장을 맡은 이력이 있으며 이후 민주 평화당을 거쳐 국민의 힘에 합류하였습니다.

 

 

조성은은 현재 올마이티미디어 대표이사로 재임중인데요. 현재 많은 인터넷, 뉴스에 나오고 있는 이유는 바로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9월 대검찰청 감찰 3과에 공익신고를 함과 동시에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였다고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조성은 본인은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가 JTBC 뉴스룸, 조선일보 와 같은 시사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윤석열 고발사주 제보자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조성은 마세라티 논란 정리

조성은은 육석열 고발사주 의혹과 더불어 마세라티 논란이 있는데요. 조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가의 외제차인 마세라티 차량 사진을 업로드 하였지만 젊은 나이와 맞지 않게 고가의 자동차를 보유한 것에 대해 국세체납등의 의혹이 불거졌으며 현재 자신이 대표 이사로 있는 올마이티미디어의 직원들의 임금채불 문제논란이 곂쳐져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이에 조성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본질을 훼손하기 위해 보도되는 내용들을 바로 잡기 위하여 사안을 정리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상한 임금체불 논란들이 있는데 허위사실의 보도이며 바로 잡아 달라"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현재 직원이 없고 임원들과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 중인 상태에서 보도가 이뤄졌으며 기 종료된 근로관게에 있는 직원들과의 임금과 관련된 모든 것들은 지급까지 전부 당당히 마쳤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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