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수백억을 벌고도 검소하게 사는 진짜 이유
최근 아는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여러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장훈은 2조 건물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재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IMF 시절 서울 서초동의 5층 빌딩을 28억에 구매하여 현재는 280억이 되었으며 서울 흑석동의 7층 빌딩을 50억에 매입하였고 현재는 120억이 되었을 만큼 부동산 투자만 하더라도 수백억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백억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서장훈은 과거 BMW, 벤틀리 등의 차량을 모두 처분하고 현재는 아무런 차량도 보유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어느 순간 비싼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부질 없다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또한 SBS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밥을먹는 것 이외는 돈을 쓰지 않고 옷도 츄리닝만 입는다고 하였습니다. 수백억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서장훈은 사치를 부릴법도 한데 사치 활동은 하지 않으며 지금까지도 기부활동을 이어나가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도움을 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장훈은 자신에게 큰 사치를 부리며 돈을 쓰는 것 보다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돈을 사용하는 것이 더 큰 '가치'를 두고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 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요즘 사회에선 지나치게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행복의 가치가 될 수 있을까요? 돈은 단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일 뿐입니다. 돈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찾는데 중점을 두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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